셀오틱, 중소 제조업체 대규모 홍보 및 판매를 위한 온라인 자동화 플렛폼의 등장

국내 온라인 시장에 제조업체의 판매상점을 만들고 플랫폼에 가입한 있는 회원 업체들 간에 제품을 서로 공유하여 최대한 소비자에게 많이 노출시키는 방식의 온라인 판매 플랫폰 '셀오틱'

한국소비자 연합뉴스 기자

작성 2020.07.17 16:14 수정 2020.07.17 16:14
(주)히든커머스 제공


연일 지속되는 코로나19 사태 가운데 온라인 시장의 확대가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브랜드 파워가 약한 중소 제소업체의 제품들은 경쟁적으로 밀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특히 대부분의 온라인 오픈마켓은 유통업체에 유리하도록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 보통 생활용품을 제조하는 소규모 영세 업체들은 대형 업체들에 비해 보유하고 있는 상품 수량이 적어 판매자에게 대량의 상품을 제공하기가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판매자가 상품을 홍보 한다고 해도 보유하고 있는 수량이 많지 않아 소비자들에게 노출될 확률이 낮고, 판매된다고 해도 그 수준이 미비한 상황이다.

㈜히든커머스 박태진 대표는 “국내 사업 생태계에서 소비재를 생산하는 중소 제조업체의 기반은 굉장히 열악한 형편이지요. 우리나라의 상품 유통시장은 제조업체에 모든 리스크를 짊어지게 하는 구조로 발전돼왔기 때문에 중소제조업체가 자금, 비용, 인력까지 모두 감당해야 합니다. 여기에다 스스로 판로를 개척해야 하므로 도중에 주저앉는 중소기업들이 속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박태진 대표는 온라인 자동화 플랫폼 ‘셀오틱’을 개발하여 중소 제조업체를 위한 오픈마켓 프로세스를 구축하였다. 셀오틱 플랫폼은 국내 온라인 시장에 제조업체의 판매상점을 만들고 셀오틱에 가입한 있는 회원 업체들 간에 제품을 서로 공유하여 최대한 소비자에게 많이 노출시키는 방식으로 되어져 있다. 예를 들어 제품 50개를 만든 회사 10곳이 뭉치면 각 제조사마다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이 500개가 된다. 이렇게 확보한 상품을 10개의 제조사가 각각 판매자로서 물건을 홍보하고 파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판매를 극대화 할 수 있다.

격변하는 세계정세 속에 셀오틱 플랫폼의 등장은 중소 제조업체에게 브랜드 파워를 높이고 그 기반을 튼튼히 세울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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